#오션월드후기 #워터파크추천 #여름여행지 #비발디파크 #강원도여행 #물놀이끝판왕1 오션월드 — 산속 워터 페스티벌의 심장 “서울에서 1시간 40분, 파도는 2.4미터, 심장은 120 bpm!” 🛣 프롤로그: "물놀이 좀 해봤다" 싶은 우리도 놀랐다 7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6시 20분.“오늘은 그냥… 시원하게 젖자!”친구 넷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출발했어요.서울에서 정확히 1시간 42분 걸려 도착했는데,산을 끼고 올라가는 도중 갑자기 워터파크가 나타나는 그 순간… 입이 벌어졌습니다. 산속에 웬 이집트 궁전?!설계 누가 했는지 천재 아닌가요?⏱ 입장부터 분 단위 타이머 시작오전 8시 50분 도착✔ 입장 대기 인원 약 200명✔ 실내락커 기준 대여 5,000원✔ 수건 미지참 시, 현장 구매 8,000원“워터파크에서 제일 중요한 건 타이밍. 늦으면 모든 것이 줄입니다.”RFID 손목밴드 착용 후, 바로 실내존.. 2025. 7. 30. 이전 1 다음